김요한, 코로나19 완치 “심려끼쳐 죄송...의료진들 감사”(공식입장)

↑ 김요한 코로나19 완치 사진=김요한 SNS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김요한은 2일 자신의 SNS에 “이번에 코로나 확진으로 많은 분께 걱정 심려 불편을 드리게 돼서 죄송함을 담아 인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7월25일부터 격리해제가 되었다. 지금은 후유증 없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더불어 “하루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길 바라며 방역에 힘써주시는 모든 의료진분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함을 담아본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김요한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김요한입니다.

이번에 코로나 확진으로 많은 분께 걱정 심려 불편을 드리게 돼서 죄송함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7월25일부터 격리해제가 되었고요 지금은 후유증 없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길 바라면서 방역에 힘써주시는 모든 의료진분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함을 담아봅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