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X 차은우 “여름 하면 아스트로 떠올렸으면…썸머킹 노린다”

↑ 아스트로 차은우 MJ 사진=판타지오뮤직

아스트로가 썸머킹 도전을 예고했다.

2일 오후 아스트로의 미니 8집 ‘SWITCH ON(스위치 온)’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MJ와 차은우가 답변했다.

이날 MJ는 “무더운 여름은 굉장히 덥지 않냐”라고 운을 뗐다.

그는 “여름 하면 아이스크림을 떠올리듯, 이제는 아스트로를 떠올리게 하겠다”라고 답했다.

차은우는 “항상 아이돌 선배님들 보면 ‘썸머퀸’은 있는 것 같은데 ‘썸머킹’은 기억에 안남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아스트로가 ‘썸머킹’이 되었으면 하는 포부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