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서효림 정명호 사진=KBS |
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92회는 ‘금메달보다 찬란한 지금’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서효림-정명호 부부의 딸 조이의 폭풍 성장 근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조이는 두 다리로 걸어 나오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제 제법 두 다리에 힘이 붙은 조이의 힘찬 걸음마가 그동안 조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준 것.
서효림과 정명호는 그런 조이를 위해 아침부터 볼풀 놀이부터 비행기 놀이까지 다양한 놀이들로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기동력을 갖춘 조이 덕분에 이들의 일상은 더욱 재미있는
또한 조이는 처음으로 일반식 먹방에도 도전한다. 손맛의 대가 김수미의 손녀인 조이가 보여줄 새로운 먹방에 기대가 쏠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