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스튜디오 |
알베르토와 다니엘의 소속사 JTBC스튜디오는 “알베르토는 최근 입소한 후 아무 증상이 없어 두 차례의 PCR검사를 실시했으며, 두 차례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아 내일 오전 퇴소와 동시에 격리가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은 어제 격리시설에 입소 후 보건소에서 첫 증상발현을 19일로 판정 받았으며, 엑스레이 검사 결과 정상으로 판정, 기타 증상이 전혀 없어 이미 전
다만 알베르토와 다니엘은 보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당분간 자가격리 이후 공식적인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외출 자제 등 자체적으로 격리를 유지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후 철저한 확인을 통해 향후 스케줄에 임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