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격리에 들어간 '미스터트롯' 톱6 멤버들이 격리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합니다.
오늘(30일)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미스터트롯' TOP6 공식 팬카페를 통해 "미스터트롯 TOP6 중 김희재 를 제외한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의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멤버들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 중단됐던 활동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뉴에라 측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멤버들
한편 이들은 앞서 17일 장민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함께 녹화에 참여한 멤버들도 자가격리를 시작했습니다.
영탁과 김희재까지 재검사 결과 확진으로 확인되면서 스케줄에 차질을 빚은 바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