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게 행복이지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아라 효민, 큐리, 지연, 은정은 ‘12TH’ 풍선 아래에서 꽃다발을 들고 앉아 있다. 완전체로 12주년을 자축하는 티아라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를 본 안무가
한편 지연은 지난 23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라리마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이지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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