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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알약방’에서는 홍록기, 김아린 부부가 등장한 가운데 58세의 동안 건강인도 출연해 건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 58세의 동안 건강인은 과거 아팠던 과거를 들려줬다. 그는 “예전에 낙상사고를 당해서 꼬리뼈가 다 부러지고 3년간 누워만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예전처럼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
이어 건강인의 동안 비결이 전파를 탔다. 그는 다시마를 넣은 붕대를 얼굴에 묶어 리프팅을 하고 있었다. 또한 비오틴과 콜라겐이 듬뿍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동안 비결의 하나였다.
한편, ‘알약방’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N에서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MB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