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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만이 ‘펜트하우스3’에 특별출연한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배우 윤주만이 특별출연한다”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주만은 ‘펜트하우스3’의 주동민 PD, 김순옥 작가와 2018년 SBS ‘황후의 품격’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윤주만이 어떤 역할로 등장해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그동안 다양한 배우들이 특별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회 연장을 결정, 총 14부로 종영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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