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소원과의 전속 계약을 긍정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원은 2015년 여자친구의 리더로 데뷔한 이후 6년간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밤’,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해야’ 등 다수 히트곡을 남겼다.
여자친구는 지난
한편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배우 조인성, 고현정, 방송인 이영자, 가수 장윤정 등이 소속돼 있다. 또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이날 신혜선과 김현주 등이 속한 YNK엔터테인먼트 지분을 100% 인수했다고 밝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스타투데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