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조수애는 오늘(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WIM’(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조수애는 루프탑 수영장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해변가에 진 노을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조수애는 1992년생으로 2018년 JTBC 아나운서를 그만뒀습니다. 그 해 두산 오너가 4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남편 박서원이 진행하는 유튜브 '치프‘s테이블'에서 아들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