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영지'에 '일주일 -5kg 다이어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일주일간의 다이어트 기록을 담았다.
다이어트 1일차, 66kg 몸무게를 인증한 이영지는 눈바디를 하며 "배가 '남산의 부장들'이 따로 없다. 그리고 66kg? 돼지가 따로 없다"고 자책했다.
다음 날 하루 만에 홀쭉해진 이영지는 "어제보다 배가 많이 들어갔다"고 64kg가 됐음을 인증했다. 3일차에도 헬스장에 가 운동과 식단으로 열혈 관리에 들어갔다.
이어 63kg를 인증, 대망의 일주일차가 돼자 이영지는 무려 4kg를 뺀 61kg가 돼 눈길을 모았다. 이영지는 "사실상
다이어트를 끝낸 후 이영지는 "먹고 싶은 음식 전부 다 먹되 하루에 시간 하나를 정해서 간헐적 단식으로 1일 1식만 병행했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하는 걸 잊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