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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우 자유형 200M 소감 사진(일본 도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황선우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로 자유형 200M 경기를 마무리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한 경기를 끝내니 마음이 후련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응원해
또한 “남은 경기도 응원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황선우는 이날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150M까지 1위를 달렸으나, 마의 50M 구간에서 힘이 빠지면서 최종 7위를 기록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