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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우미 키노 하성운 사진=패션앤 |
27일 오전 패션앤 ‘팔로우미 취향에 진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하성운, 키노, 권은비, 유튜버 프리지아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키노는 “하성운과 취향이 정말 다르다”라며 “다만 형의 취향을 정말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다른 점이 내
더불어 “그러다 형이 답장을 끊는다”라고 폭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팔로우미’ 하성운, 키노, 권은비, 프리지아는 이번 시즌 새로운 코너로 신설된 ‘노필터 고민상담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0일 첫 방송.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