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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 Q&A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가수 생활이 그립지 않냐’라는 질문에 “'놀면 뭐하니?'를 보며 그랬다. 빅마마 선배님들 나왔을 때 울었다. 저런 레전드 선배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없어지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어 “SG워너비도 보면서 가수 시절이
한편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유튜브 '담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