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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JTBC |
오늘(25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고군분투 다이어트 도전기가 그려진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은 급격한 체중 증가로 숨소리마저 힘겨워진 최양락에게 다이어트를 권유한다. 최양락은 “먼저 죽는다”는 팽현숙의 경고에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팽현숙은 마트로 향해 “마음껏 먹고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버터, 삼겹살 등을 카트
팽현숙은 “소피 마르소, 브룩 쉴즈도 도전했다”고 한술 더 뜨며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한다.
팽락부부의 다이어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늘(25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