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 시즌4’(이하 ‘보이스4’)에서는 흥미진진한 액션 신과 다양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곽만택(이정열 분)은 자신이 서커스맨이라고 자수했다. 곽만택은 공수지(채원빈 분)의 머리카락을 든 채 경찰서에 방문, “내가 서커스맨이다”라고 말했다. 그 와중에 목을 다친 바람에 종이에 내용을 적어 자수를 했다.
한편 동방민(이규형 분)은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