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 에펠타워'라는 위치 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은하가 에펠탑을 가르키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담겼다.
에펠탑을 배경
은하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지내는 것 같아 기쁘다", "오늘도 예쁘다", "즐겁게 지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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