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반려견과 다정샷…상의탈의+타투 '시선강탈'

가수 라비가 상의탈의한 사진을 공개했다.
라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07.20 00:00AM”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라비는 상의를 탈의한 채 반려견을 품에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등 근육과 화려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핫가이가 됐네” “뭐야 뭐야”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비와 함께 KBS2 예능 ‘1박2일’에 출연 중인 딘딘은 “뭐가 목적인 사진이야 엉덩이야 너야”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라비는 지난달 네번째 미니앨범 ‘로지스(ROSES)’를 발표한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