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가 럭셔리한 자택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애들도 쑥쑥 자라고 마당에 풀도 쑥쑥 자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봉태규가 마당에 서있는 모습이 모습이
담겼다. 대리석으로 마감된 자택은 통창이 인상적이라 눈길을 끈다. 특히 비온 뒤 풀이 많이 자란 마당과 테이블은 아이들이 야외 놀이를 즐기기 좋아 보인다.
한편, 봉태규는 지난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1남 1녀를 슬하에 두고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봉태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