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노마스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예슬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걱정 마세요~ 건강히 잘 있다 건강히 돌아갈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약속 #촬영때마스크벗어요 #먹고마실때마스크벗어요 #코로나검사음성이에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악플러와 유튜버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 혐의 등으로 고소한 한예슬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참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후 SNS에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 출국 사실을 알렸다.
미국에서 일상을 공유하던 한예슬이 미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을 게재하자 논란이 일었다. 일
한예슬은 지난 5월 열애 사실을 알리며 공개 열애 중이다. 이후 유튜버 등이 남자친구 화류계 출신 설부터 마약 의혹, 탈세 의혹 등을 제기하자 최근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