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은 청량 비주얼

배우 김선호가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박2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선호는 그림 같은 풍경에서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뽐냈다. 김선호는 흰티에 수수한 차림에도 화보 같은 일상을 보여주며 완벽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 덕분에 기분이 업업! 너무 시원해”, “사람이 그냥 청량 그 자체다. 청량하다 청량해”, “심쿵...선호오빠한테 달려갈 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호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출연 중이다. 김선호는 8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l 김선호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