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찌는 듯한 더위에 줄을 좀 섰으나 억울하지 않았던 락사와 카야토스트"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45세에도 리즈 시절 못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일반인 남편과 결혼 후 현재 홍콩에서 거주 중이다.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