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MY JO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넘치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한예슬과 그녀의 남자친구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악플러와 유튜버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 혐의 등으로 고소한 한예슬은 하루 전날인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참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후
한예슬은 지난 5월 열애 사실을 알리며 공개 열애 중이다. 이후 유튜버 등이 남자친구 화류계 출신 설 부터 마약 의혹, 탈세 의혹 등을 제기하자 최근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