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함연지가 파격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오늘(16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에 가볍게 지나갔던 저희의 ABG 대변신~!!!!! 잠시후 다섯시에 햄연지와 햄편의 매운맛 대변신 과정 유튜브에서 자세히 공개할께용. 여러분도 영상 보시며 함께 매운맛 변신 고고고. 흑연지와 흑편입니다. 흑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깜짝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짙은 화장과 물문신을 한 채, 남편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함연지는 평소의 사랑스러운 스타일과 달리 팔뚝에 문신 스티커, 진한 스모키 화장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앞서 SNS와 유튜브를 통해 타투 스티커, 메이크업으로 일탈을 시도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그는 부모님에게 깜짝 카메라를 하기 위해 문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현재 방송,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는 2017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으며,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남편과의 일상 공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