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해명, 층간소음 지적에 “출근하신 시간이었어요”

↑ 백지영 해명 사진=DB

가수 백지영이 층간소음 지적에 해명했다.

백지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 정석원의 딸 하임이는 거실에서 점프를 뛰며 신나게 놀고 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층간소음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출근하신 시간이었어요. 확인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에도 댓글로 지적이 계속되자 백지영은 “괴로우시겠다. 근데 저 때 출근하신 시간인 거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했다. 이후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