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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 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은 '지구촌 능력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첼리스트,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퓰리처상' 수상 사진기자, 구글 수석 디자이너가 출연했다.
김은주는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디자이너들의 지휘자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한국에서 일하다가 미국에 갔고, 다시 한국에 왔다가 현재 미국에 다시 가서 구글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씨가 현재 차고 있는 스마트워치가 우리 팀이 디자인 한 것이다. 그래서 볼 때마다 흐뭇하다”라고 말하며 삼성에서 근무했던 과거도 전했다.
그는 회사에 마사지를 해주시는 분들도 있다고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