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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 나도 입이 근질근질. 하지만 진짜 따라~ 할 때까지는! 떡밥만 줘야지 #사진by덕환 #고마워정말 #Day2125”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거실에 앉아 수중촬영 사진을 TV로 보고 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1일 칼단발한 사진을 게재해 작품 활동으로 헤어 스타일에 변신을 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뭔가 어마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방송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을 끝으로 활동을 쉬어왔다.
[이지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ㅣ 문근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