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한해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DJ 김태균, 유민상, 한해가 ‘중간만 가자’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클론의 ‘쿵따리 샤바라’를 들은 뒤 김태균은 과거 자신과 클론이 함께 활동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한해는 “김태균은 방송계의 근현
김태균은 “살아있는 역사책이다”라고, 유민상은 “아이돌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있다”라고 인정했다.
한해는 “(‘쿵따리 샤바라’가) 벌써 25년 전이라고 한다. 1996년도”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내가 처음 앨범을 내서 할 때가 1997년이었다”라며 “화석이 되어가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