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13일 인스타그램에 "4단계 때문에 대기실 음식 취식이 안 된다네요. 오랜만에 녹화가기 전 매니저와 집밥 (밭일 나가기 전으로 보이지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성시경이 직접 마련한 것으로 보이는 밥상이 담겼다. 성시경은 "다시마밥 짓고 말라가는 햄조금 베이컨 두줄 남은 거 채소랑 볶아서 간장 간마늘 설탕
성시경은 "금주 6일 차 밥이라도 잘 먹어야지"라며 "6년 된 것 같다"고 금주 중 이라는 것을 알리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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