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콘서트 함께 참여하는 모습 포착돼
↑ 사진 = 외신 더 선 캡처 |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6)와 팝스타 위켄드(31)가 다시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안젤리나 졸리와 위켄드가 최근 열린 무스타파를 위한 비공개 콘서트에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한 팬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구들과 콘서트를 찾은 위켄드와 딸 자하라, 샤일로와 함께 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이 담겼는데 두사람은 저녁 식사를 가진 지 2주만에 비공개 콘서트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졸리와 위켄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조르지오 발디에서 함께 식사하며 열애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에서 공동 양육권을 확보했으나 이에 굴복해 현재도 그녀는 양육권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