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진은 12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건강한 집'에서 역대급 스케일의 자택을 공개했다.
이날 양혜진은 “드라마 종영 후 전원주택에서 강아지, 고양이, 닭과 함께 지내고 있다”면서 “갱년기가 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서 고지혈증도 있고, 허리디스크 협착도 오고 그랬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조영구가 찾은 양혜진의 집은 500평 스케일을 자랑했다. 넓은 정원이 먼저 눈에 띄었고, 미
더불어 거실에서 바라보는 외부 풍경은 그림을 옮겨놓은 것 같이 멋있었다. 양혜진은 “가장 신경 쓴 부분이 풍수다. 앞에는 물, 뒤에는 산이다. 배산임수다”라고 설명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