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의 문을 두드리는 주한 외국인

최근 가수 데뷔의 꿈을 가진 일반인 뿐만 아니라 주한 외국인들도 'MK스튜디오 싱마이송' 서비스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다.
'MK스튜디오 싱마이송' 서비스는 매일경제 연예전문 매체 '스타투데이'와 '스튜디오 비밀의정원'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음원제작 서비스로. 특히 음원 유통 구조에 대한 정보가 없는 일반인들이 겪기 쉬운 음원제작 이후 음원 서비스 플랫폼 등록과 홍보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MK스튜디오 'Sing My Song' 서비스는 발성 교습에서부터 음원제작, 발매까지 음원제작부터 발매/ 마케팅까지 '올인원-원스톱'로 서비스가 진행되는데, 고객은 자신의 스토리를 이야기 한 뒤, 작곡된 음악을 선택하고, 이후 녹음까지 진행하게 된다. 음원제작이 완료되면 멜론, 지니, 애플 뮤직 등 자신의 음원이 등록된 다양한 곳에서 자신만의 앨범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Sing My Song' 서비스는 MBC 가요대상 감독 출신의 작곡가를 비롯하여 전문 작곡팀이 고객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는 음악 장르와 분위기의 곡을 작곡하며, 고객이 직접 작사에도 참여 가능함으로써 자신의 감성을 노래에 반영 할 수 있다.
Sing My Song은 ▲스탠다드 서비스 ▲프리미엄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로 보컬 레슨과 프로필 촬영, 뮤직 비디오 제작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금년 하반기 MK 스튜디오에서는 효과적인 음원제작, 가수 데뷔 등에 대한 컨설팅, 설명회 등을 추진하여 가수를 꿈꾸는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신만의 음원제작에 대한 문의는 MK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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