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확진자 사진=웨이브 |
웨이브 측은 12일 오후 MBN스타에 “직원 중에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가 나오고 곧바로 방역을 시행했고, 전 직원 검사도 시행하는 중인 단계이다”
또한 “부서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직원이 이번주 내로는 진행이 될 것 같다. 재택으로 현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현재 연예계에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연이은 발생으로 비상에 걸린 상황이다.
배우 차지연, 방송인 임백천, 에이티즈 산 등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