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빈우의 건강하고도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앞서 김빈우는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 영상을 게재하며 52k
김빈우는 “2주째 쌀 한 톨 안 먹으면서 운동하는 거 참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배울 점도 많고 깨달은 점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