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42세 초동안 미모 공개…청순 끝판왕

"누가 첫딸이 고3인 '애셋맘'으로 봐" 칭찬 쏟아져

배우 이요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 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어제(5일) 이요원은 자신의 SNS에 "촬영 중"이라며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새하얀 옷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누가 첫딸이 고3인 '애셋맘'으로 보겠냐며 복귀를 앞둔 이요원 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남편은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으로 현재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