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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훈. 사진|스타투데이 DB |
방송인 서장훈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뜬다.
SBS 새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관계자는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서장훈이 2회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첫 번째 게스트 송민호 피오에 이어 ‘신발 벗고 돌싱포맨’ 2회 게스트로 출격한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MC이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탁재훈, 임원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무언가 결핍되고, 어딘가 삐딱한, 그리고 행복에 목마른 평균 연령 50.5세의 네 남자가 자신의 집으로 게스트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관찰 토크쇼다. 13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