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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는 5일 오후 4시 기준, 예매율 약 83%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블랙 위도우’는 또한 예매관객수에서도 18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의 개봉 하루 전 기록인 16
영화는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 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일 오후 5시 개봉.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