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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측은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주, 차지연 배우의 코로나 19 확진과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에 놀라셨을 것으로 사료된다. 기존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해당 사실을 확인한 후 전 배우, 전 스태프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금일 전원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4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차지연의 코로나19 확진 소
한편 '레드북'은 신사의 나라 영국, 그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자신에 대한 긍지와 존엄을 찾아가는 여성의 성장 드라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차지연. 사진| 스타투데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