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여름 바캉스의 생존법을 다룬 특집 생사부일체 편이 방송됐다.
양세형과 박군이 침몰 선박에서 살아남기에 도전했다. 양세형은 "폐쇄 공포가 온다"고 두려움을 드러냈다. 박군은 능숙하게 탈출에 성공했다. 이어 양세형도 탈출했다. 그는 "물에 갇힌 느낌이 공포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군은 "일단 어두컴컴하고 공포심이 장난 아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이 함께하는 인생 과외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