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우드" 방송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SBS ‘라우드’에서는 3라운드 JYP 라운드를 앞두고 사옥을 투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JYP 사옥을 찾은 싸이는 “대기업 냄새가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기다혀야 하자 싸이는 “사장님이 촬영하는데 엘리베이터가 협조를 잘 안 해준다. 사장님도 계속 기다린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후 JYP의 연습실 공간과 사물함 등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또한 박진영 집무실이 공개됐다. 박진영은 “25년만에 처음으로 만든 내 방이다”라고 소개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