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패션앤 |
가수 하성운, 펜타곤 키노, 권은비,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팔로우미’ 새 시즌 MC로 나선다.
티캐스트 채널 패션앤(FashionN)과 LG 유플러스가 공동 제작하는 '팔로우미-취향에 진심'(이하 '팔로우미')의 새로운 얼굴로 하성운 키노 권은비 프리지아가 낙점됐다.
하성운과 키노는 '팔로우미' 시즌 사상 최초 남자 MC로 합류하게 됐다. 이들은 '팔로우미'를 통해 라이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특별한 그들만의 취향을 공유한다.
아이돌 인맥 끝판왕으로 알려진 하성운은 ‘핵인싸’ 일상과 함께 애정을 담아 모아온 각종 소장템 등 자신의 취향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키노는 감춰져 있던 패셔니스타의 면모는 물론, 그림, 운동, 작곡 등 다재다능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할 계획이다.
권은비는 ‘팔로우미’를 통해 아이즈원 해체 후 첫 공식
‘팔로우미’는 오는 30일 패션앤과 아이돌Live앱에서 첫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