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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호 와인바 MC 사진=KBS |
조믈리에로 변신한 조세호가 대중들에게 와인을 소개하며 와인의 대중화에 힘쓸 예정이다.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유행어를 남긴 남자 조세호. 이제는 ‘모르는데 어떻게 마셔요’라는 유행어와 함께 와인 정복기에 나선다.
조세호가 ‘조믈리에’라는 캐릭터로 바(bar)를 차려본다는 콘셉이다. 부캐 조믈리에로서 세상의 모든 술을 파는 세바를 운영하며, 다양한 손님들과 함께 주제에 맞
조믈리에 사장을 보필하는 충직한 사원 역할로는 개그맨 이병호가 로마네용띠 (로마네꽁띠 패러디)로 등장, 사장인 조믈리에와 와인을 시음하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조세호의 와인바’는 7월 9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첫 오픈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