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알약방'에는 김송이 출연했다.
김송은 "저희 할머니가 당뇨셨고 친정 어머니가 폐암이셨다. 저는 갑상선 약을 2년 정도 먹었다"면서 가족력을 털어놓으며 건강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또 강원래와 결혼 후 13년만에 아들을 낳운 것을 언급하며 "시험관 아기 시술 8번만에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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