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 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에는 이담(혜리 분)이 계선우(배인혁 분)등과 함께 문화재 답사를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담은 그 곳에서 진실게임을 하게 됐다. 이담이 지목되자 계선우는 계속해서 질문 공세를 펼쳤다. “남자친구 어디서 처음 만났어? 남자친구 어디가 좋아?” 등 끊임없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담은 이에 “다 좋다”라고 대답하고 계선우를 경계했다.
계선우는 만취한 상태로 숙소 밖에 앉아있었다. 이담은 계선우와 붉은 실로 묶여있는 탓인지 계속해서 계선우가 신경이 쓰였다. 이에 계선우에 다가가 “선배, 들어가
이 때 이담은 속으로 “왜 심장이 이러지... 실 때문인가”라고 생각했다.
한편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매주 수,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