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 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에는 이담(혜리 분)이 계선우(배인혁 분)와 데이트를 하는 꿈을 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우여(장기용 분)는 쓰러져있는 이담을 일으키며 “담이씨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담은 “꿈을 꿨어요. 그런데 그나저나 여기 있던 사람, 어, 없어졌네”라며 산신(고경표 분)과 대화를 나눴음을 밝혔다.
이담은 신우여
신우여는 양혜선(강한나 분)을 만나 “담이씨와 계선우의 평범한 모습이 부러웠다”라고 전하기도.
한편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매주 수,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