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는 아스파라거스 체험의 광장이 열린 가운데, 최원영은 아스파라거스와 돼지고기 3종세트 서빙을 맡았다.
이날 한 손님은 서빙을 하는 최원영을 뚫어지게 쳐다봤고, 이에 그는 “연기자 최원영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옆에 있던 어린이 손님이 최원영을 향해 “대학생 같은데요?”라고 했고, 최원영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여기 특별히 서비스 가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