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크 옐로우’(DARK YELLOW) 관련 티저 영상과 파격적인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구혜선이 제작 및 연출부터 각본, 연기까지 모두 소화 했다. 무엇보다 해당 영상에는 청순한
구혜선은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 중에서”라며 “10개월 동안 준비한 장면을 공유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다크 옐로우’에는 안서현을 비롯해 임지규, 연제환, 윤혁진 등도 함께 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