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순이. 이번엔 베이커리 도전? 세상은 넓고 배울 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주방에서 앞치마를 입고 베이커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정연은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동안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뭐든 잘하는 정연님! 베이커리 도전도 응원해요!”, “맨날
한편 오정연은 지난 2월 SNS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자신이 운영하던 카페를 폐업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달 종영한 tvN 드라마 ‘마인’에서 재벌가 며느리 ‘미주’ 역으로 열연했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l 오정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