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나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나나는 흰색 꽃무늬 블라우스 찰떡 소화하며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매 순간 너무너무 예뻐요”, “어느
나나는 2015년 글로벌 영화 사이트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세계 최고 미녀로 꼽힌 바 있다.
나나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오! 주인님’에서 배우 ‘오주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l 나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