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M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
노아와 건우, 카이리는 지난달 30일 오후 방영된 MBC M, MBC every1 ‘주간아이돌-강철 예능 부대’ 특집에서 팔색조 매력과 무한한 끼를 뽐내며 '차세대 예능돌'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 멤버는 몸을 사리지 않는 넘치는 열정과 패기로 시선을 끌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원숭이 성대모사부터 애교 넘치는 '오또케송'까지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인 노아, 건우, 카이리는 톡톡히 눈도장을 찍으며 주목받았다.
노아는 '건치 댄스'로 폭발적인 반응과 웃음을 이끌어내며 MC 및 출연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T1419는 오는 17일 ‘2021 다시 함께, K-POP 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